QM3 못지않게 화제가 되고 있는 QM5 시승에 앞서 2층에 전시 되어 있는 차량을 살펴 보았습니다.
손가락 추천앤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가솔린 2.000 CC 엔진의 CVT 미션을 달고 있습니다.
CVT는 닛산의 무단 변속기로 변속 충격이 없고 직결 방식으로
일반적인 자동미션에 비해 연비가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상급인 RE 트림입니다.
143 마력의 5인승차량으로
전륜구동 방식입니다.
최대 토크는 20.1K 로 디젤 버전의 36.7k 보다는 낮습니다.
공차중량은 1.570 Kg 입니다.
트렁크는 위아래로 개패되는 방식이며 실제 사람 두명이 앉아도 충분히 견딜수 있습니다.
연인과 앉아 차를 한잔 즐길수도 있도록 총중량이 약 150 키로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200키로던가..?)
본인이 100키로면 연인은 50키로에서...;;
이름은 메직 케이트라고 불리더군요.
2열은 레버 하나로 원터치 폴딩이 가능하며 플렛으로 완전히 눞혀 집니다.
신기하게도 레버 한번 당기니까 Seat 와 등받이가 한번에 누워 버리더군요,
앉는 부위가 이렇게 올라 갑니다.
해당 차량은 가솔린으로 제원상 공식연비 10.6 키로 입니다.
트렁크 밑부분에는 이렇게 정리함이 있으며 이 정리함을 올리면
템프러리 타이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순히 수리킷만 있는 차량 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궁둥이 부분은 약간 툭튀어 나온구조로
무난하다고 보여 집니다.
트렁크쪽 QM3 로고
통풍구는 원형으로 개구리 처럼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체감이 느껴지는 구조였으면 하는게 아쉽더군요.
헨들은 적당한 크기에 그립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라이트 조절및 자세 제어 장치를 조절하는 버튼 들이 있습니다.
백미러 안쪽에는 사각지대에 차량이 들어오면 불빛으로 알려주는 인디케이터가 달여 있습니다.
시승시 약간 신경이 쓰이는 정도 입니다만.. 특히 SUV,RV 운전시 경차들이 후방에 붙을경우에
잘보이지 않았던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매우 유용한 장치 입니다.
조수석 수납 박스는 개구리입? 모양으로 충분한 적제 공간을 보여 줍니다.
아시다시피 가솔린 버전은 변속기가 닛산의 CVT 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타트 버튼및 에어컨 컨트롤러 입니다. 에어컨은 듀얼로 운전석 조수석을 따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네비가 옵션으로 네비 추가시 이부분에 메립되게 됩니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로 자동으로 작동하고 엑셀레이터을 밟으면 저절로 풀리도록 되어 있습니다.
컵홀더및 콘솔?박스입니다. 안쪽에 USB 단자가 존제 합니다.
도어캐취는 크롬이며 우측 상단의 원형으로 되어 있는것은 백밀러 조절 장치 입니다.
계기판의 시안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트렁크지지대는 쇼바형태가 아닌 구형 방식 입니다. 지지대가 트렁크 쪽에달려 있어서 한참 찾았다눈..
엔진 크기가 작아서 엔진 룸의 크기는 넉넉한편 입니다.
2천 CC 16 벨브 가솔린 엔진 입니다.
베터리 부분
안쪽에 정체 불명의 모터가 있던데.. 뭔지 모르겠네요..
엔진과 그 아래쪽에 파워 제네레이터가 있습니다.
앞모습은 호불호가 갈릴거 같습니다.
자체 부식이다 뭐다 말이 많아서 하단 부 촬영도 하였습니다.
언더 코팅상태는 나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휀더 내부는 플라스틱으로 녹이 슬지 않는 제질 입니다.
안개등
휠모양은 바램개비를 연상 시킵니다.
메직 게이트 하단만 연상태
상부만 개패한 상태
전측면부 사진입니다.
이상으로 내,외부 사진을 마치고 2부에서 시승기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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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http://timecatchre.tistory.com/10
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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