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역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림역 맛집 봉선마라탕 그렇게 마라탕 마라탕 소리만 듣다가 처음으로 마라탕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대림역 맛집이더군요. 12번 출구와 가까운데 12 번출구가 공사중이라 11 번으로 나와서 가야 합니다. 향기로운 술 빼갈 입니다. ㅎ 개인적으로 캐나다에서 먹었던 바삭바삭함이 더 좋기는 합니다. 양고기가 들어있는 마라탕 입니다. 아마 9천원이 었던걸로 새우튀김은 그저 그랬네요. 가지 튀집은 술안주로 딱이 었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두부를 채썰어서 무친....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마라탕 6천원 입니다. 마라탕의 국물이 없는 버젼 이름이 기억이.. 2만원 이었는데 먹을 만 했습니다. 메뉴판도 찍었는데.. SD 카드가 포멧되는 바람에..ㅜㅡ 상당히 먹을만한 마라탕 대림역 맛집 봉선 마라 탕입니다. 담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